촐랑이 수염 같다 , 매우 수선스럽게 까불고 수다스럽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력을 충실하게 하여 주며 위를 튼튼하게 하면 적이 저절로 소멸된다. 더욱이 육식 등의 진미와 색욕을 삼가고 성을 내지 말고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이 만전(萬全)하면서도 무해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동의보감 청년시대는 지혜를 연마하는 시기이며, 노년은 그것을 실천하는 시기이다. -루소 일이 되면 입도 되다 , 일이 많으면 먹을 것도 많이 생기게 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adjacent : 부근의, 인접한현미상태에서 속겨층과 배아를 모두 벗겨낸 배유만을 가진 백미에는 싹을 틔울 힘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현미는 ‘살아 있는 쌀’이고 백미는 ‘죽은 쌀’이라 할 것이다. -오우미 쥰 오늘의 영단어 - curricula : curriculum(:커리큘럼, 교과과정, 학교교육)의 복수‘인생은 짧다’라고 엄살을 부리는 사람은 수면 시간이 충분한데도 괜히 몇 시간씩 침대 속에서 뭉기적거리며 보내는 사람이다.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사람과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사람의 생활 시간 차이는 양쪽이 같은 시각에 잔다고 할 때 40년 동안 2만9천 시간의 차이가 난다. 이것은 하루 8시간의 10년 분에 해당된다. 즉 5시에 일어나는 사람은 7시에 일어나는 사람에 비해 10년을 더 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누구나가 계산해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침대에서 잠으로 허비하며 보내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인생은 더 즐겁고 의미 있는 것이 된다. -윌리엄 첸버스(스코틀랜드의 출판편집자) 세상은 둘 이상의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다. -탈무드-술이 들어가면 그 순간 예지( 銳智 )가 달아난다. -허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