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비에 가로왈 자 , [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曰)자는,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日)자로도 보이는 데서]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 도깨비 땅 마련하듯 ,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은 아무 실속이 없이 헛됨을 이름. 오늘의 영단어 - OECD :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오늘의 영단어 - coincidence : 일치, 부합, 동시발생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 남자는 입을 다물지만 여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이런 불일치는 오히려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한다. -존 그레이 오늘의 영단어 - contentious : 다투기 좋아하는, 토론하기 좋아하는, 이론이 있는오늘의 영단어 - qualm : 현기증, 구역질, 불안, (양심의)가책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성경 진정한 보수는 성공적인 생산물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자신의 두뇌와 창조성, 동기,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을 사용한 데서 오는 만족감이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삶의 향상시키기 위해 당신의 생산물과 서비스를 열렬히 사용하는 것만큼 더 큰 전율과 만족은 없을 것이다. -어니 J. 젤린스키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